안녕하세요.
사단법인 경기음악연구회
이사장 전병훈입니다.
경기음악연구회는 음원 기록이 존재하는
20세기 초 무렵을 기점으로
서울 경기지역 전통음악의 전반을 연구하는 단체입니다.
경기음악연구회는 2017년 창단하여
해마다 특정 테마의 복원 연주회를 선보였고,
음반 및 자료집을 출간해 왔습니다.
그리고 2021년,
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
사업 수행을 위해
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소재의 주 사무실을 마련하였고
같은 해 8월, 사단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.
사단법인 경기음악연구회 산하 단체로는
연주단체인 경음악회(京音樂會)와
경기음악 장르의 중추(中樞)인
경·서도 소리를 연구하고 후학을 양성하는
전병훈 경서도 창악 연구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.
우리는 오랜 기록 속 선학(先學)의 흔적을 스승 삼아
전통음악의 역사 일면을 밝히고자 모인 이들입니다.
한창 배워야 할 미완(未完)의 젊은이들이
시행착오를 벗 삼아
철연미천(鐵硯未穿)의 다짐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사단법인 경기음악연구회는
경기음악, 나아가 전통음악 분야의 역사를 밝히고
세월과 무관심 속 잊힌 전통 소리,
음악 복원의 기틀을 마련,
후대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사단법인 경기음악연구회 이사장